[해외여행] 홍콩 로열 가든 호텔 숙박 후기
안녕하세요.
올 추석 가족들과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늦게나마 호텔 후기를 올려 봅니다.
처음 지냈던 숙소는 침사추이에 위치한 로열 가든 호텔 입니다.
침사추이 중심에 있어 이동하기가 편하고, 주변에 쇼핑이나 식사할 곳도 많아서 일정 소화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 호텔 첫인상 – 엘리베이터 타고 2층에 내리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로열 가든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내리는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는 구조가 인상적입니다.
1층 로비에서는 일반적인 시티 호텔 느낌인데,
2층부터는 무언가 홍콩 영화에서나 보던 홍콩의 분위기로 확 바뀝니다.
층층이 보이는 레스토랑과 조명 분위기가 좋아서
매번 엘리베이터에서 내릴 때마다 다른 공간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의외의 발견 – 호텔 파이가 유명하더라고요
두 번째 호텔에서 일하시는 분께 들은 얘기인데,
로열 가든에서 판매하는 파이(특히 애플 파이) 가 꽤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호텔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제품인데
리뷰도 좋고 로컬에서도 찾는 분들이 있다고 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꼭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루프탑 수영장 – 아쉽게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로열 가든의 장점 중 하나가 루프탑 수영장인데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바람이 너무 강해 안전상 이유로 문을 닫아둔 상태였습니다.
사진으로 보던 스카이라인 전망을 직접 보지 못한 건 조금 아쉬웠지만
홍콩은 날씨가 갑자기 바뀌는 일이 많아서 이해는 됐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 객실 & 편의시설
객실 상태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청소나 서비스 요청도 빠르게 대응해 주셔서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었고,
침사추이 중심임에도 숙소 내부는 조용해서 편하게 잘 쉴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