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드디어 귀국하는 날이 되었습니다..ㅜㅜ
줄이 정말 길었어요....
진짜 오래 기다렸습니다.
공항 도착 2시간 만에 출국 수속을 마치고 공항 라운지에 갔습니다.
저는 더 클럽 시애틀 이란 곳으로 갔어요.
나름 칵테일 바도 있는 라운지 였습니다.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네요.
저 로제 스튜가 정말 맛있었어요.
여러번 가져다 먹었어요.
닭고기 요리도 있었는데 그건 그닥 이었어요.
로제 스튜로만 배를 채우고 비행기에 올라탑니다..ㅜㅜ
첫 기내식이었던 안심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게 잘 먹었구요.
두 번째 스파게티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소스가 거의 없었어요..
새우와 야채만 먹고 끝냈네요..ㅜㅜ
큐코드를 미리 작성하면 입국 심사가 빨라집니다.
미리미리 큐코드 사이트에서 하길 추천 드립니다.
귀국 다음날 근처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도 했지만 그건 생략 할게요.
이것으로 시애틀, 벨뷰 여행 포스팅을 마칩니다!
반응형
'Traveling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여행] 괌, 사이판 여행준비 SK텔레콤 괌/사이판 국내처럼 부가서비스 : 한국 처럼 데이터/통화 하기 (0) | 2022.12.19 |
---|---|
[해외여행] 앳홈트립 라이카 미국 유심 후기 (9) | 2022.10.07 |
[해외여행] 미국 시애틀, 벨뷰 여행 9. 무료 코로나19 PCR 검사 예약 및 검사 후기 (해외여행 귀국 코로나 검사) (0) | 2022.09.23 |
[해외여행] 미국 시애틀, 벨뷰 여행 8. 머킬티오 비치, Ivar's Fish Bar 피쉬앤 칩스 (0) | 2022.09.21 |
[해외여행] 미국 시애틀, 벨뷰 여행 7. 벨뷰 맛집 긴자, 몰리 문스 아이스크림 (0) | 2022.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