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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를 확인하고 얼마 있지 않아 베이비 페어를 가봤어요~
둘 다 쉬는 삼일절날, 학여울역 세텍에서 미베 베이비 엑스포를 해서 나들이 겸 구경가봤어요~
공휴일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아기띠도 직접 메보고...
요건 욕조에 띄워서 쓰는 목욕용 튜브(?) 인것 같은데..
신기해서 한번 찍어봤어요~
게거품을 무는 게 장난감은 아이디어가 신선해서 한번...ㅎㅎ
아직 아이 용품을 구매할 단계는 아니라서
이러이러한 것들을 사야 되는구나 정도 파악만 하고 왔네요 ㅎㅎ
그리고 베이비페어에서 알게 된 설계사 분께 태아 보험을 가입했어요.
이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얘기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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