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 연휴 때 다녀왔던 유후인의 산스이칸 료칸 후기 입니다.
저희는 아이가 아직 어리고, 낯선 음식도 잘 먹지 않아서
가이세키 료리 보단 부페가 나오는 곳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던 산스이칸 료칸 입니다.
https://maps.app.goo.gl/gNbwhigGoZFPa9dm7
유후인 산스이칸 · 108-1 Yufuincho Kawaminami, Yufu, Oita 879-5103 일본
★★★★☆ · 료칸
www.google.com
예약은 아고다가 제일 저렴해서 아고다에서 했었어요.
유후인노모리를 타고 유후인역에 내러서 걸어 가는데 10분이 채 안걸렸었습니다.



체크인 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로비에 있는 무료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짜 음료, 아이스크림이라고 맛이 없지 않았어요.
주류도 종류가 많아서 체크아웃 할 때까지 얼마든 가져다 마실 수 있었습니다.

목욕의 나라 답게 목욕 용품도 자유롭게 가져 가실 수 있습니다.


방도 넓어서 셋이 사용하기 충분히 넓었습니다.
료칸은 온천 하고 방 와서 뒹굴뒹굴 하다가 다시 온천하고...
체크아웃 할 때 까지 반복 하면서 피로를 풉니다.


새벽과 저녁엔 이용 하는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욕장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온천이 최고 수준 까지는 아니었지만,
온도도 적당하고 지저분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산스이칸 료칸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부페였습니다.
아이는 여행 전 부터 제일 기대됐던게 료칸 부페의 밥 자판기와 솜사탕 이었습니다...;;;ㅎㅎ
근데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멜론을 반통은 먹은 것 같아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카이세키 료리보다 만족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조식도 마찬가지로 부페 인데요.
생선을 직접 가져다 구워 먹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너무 짭니다....ㅜㅜ 간을 안했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완전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또 비싸지도 않았던,
어린 자녀가 있다면 추천하는 료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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