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회사 식당 리모델링이 일주일이면 끝나서...
점심에 식권으로 외식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ㅜㅜ
아직 안가본데가 많은데 말이죠....
이번엔 양바위에 가서 양밥을 먹고 왔습니다.
양바위 정자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40
http://naver.me/Fq9ff2Di
이전에 하누세나가 있던 곳 입니다.
그릇과 수저를 그대로 물려받았는지 그대로네요.
반찬은 깔끔하게 4 종류가 나옵니다.
양밥에 1천원 추가하여 치즈를 추가 하였습니다.
원래 12000원인데, 런치 이벤트로 1만원이라네요.
치즈까지 추가해서 11000원 입니다.
빨개서 매울 줄 알았는데, 매운맛은 전혀 없습니다.
내장 양이 들어간 김치 볶음밥 느낌 입니다.
치즈는 꼭 추가하세요!
같이 가신 분은 불고기에 된장찌개를 시키셨습니다.
이 불고기도 맛있더라구요.
점심에 먹기는 조금 비싼데, 이벤트로 1만원에 먹을 수 있으면 맛있게 먹고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
'Park's Life > 맛집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집 리뷰] 정자동 진명 해물명가 : 알탕 맛집 (0) | 2021.01.22 |
---|---|
[배달음식 리뷰] 정자동 항아리 보쌈 (2) | 2021.01.20 |
[배달음식 리뷰] 정자동 벨라로사 - 파스타와 빵이 맛있는 곳 (0) | 2021.01.13 |
[밥집 리뷰] 정자동 더진국수육국밥 - 국밥집에선 국밥만... 제육볶음과 오징어 불고기는 비추 (0) | 2021.01.11 |
[맛집 리뷰] 정자동 정자한방삼계탕 (0) | 202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