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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 업체를 고민 하였는데,

사전 견적 단계에서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했던,

그리고 입주 박람회 업체였던 거성 익스프레스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사전 견적 당시 안내 사항에 대해 알려주셨었는데,

이사 며칠 전 다시 연락 주셔서 빠진거 없이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집은 14층이라 사다리차를 이용 하였습니다.





주차 문제로 8시 조금 넘어서 시작 해서 11시 30분 쯤 짐을 다 빼내고 새 집으로 갔습니다.

4년 조금 넘게 산 집이었는데 횡한걸 보니 이렇게 넓었나 싶습니다.


이사 간 집에서는 12시 30분 부터 시작 하였구요.

식사는 중간에 배달로 알아서 드셨고 (식사 비용 따로 안드렸습니다. 그와중에 동네 중국집 맛집도 추천 받았습니다.)

대략 4시~4시반 즈음 완료 되었습니다.

짐 정리도 꼼꼼히 잘해주셨고,

커텐 레일까지 다 달아주셨습니다.

그 와중에 길이가 커텐 레일은 톱으로 잘라주시기 까지 했구요.

정말 편하게 이사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이사 가게 되면 또 이용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예약해 주신 분의 명함을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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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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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hyun Park (해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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