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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6년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다녀온 프렌치 폴리네시아 (타히티, 모레아, 보라보라) 허니문과 관련된 포스팅 입니다.
모레아에서의 둘째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패키지에 호텔 조식이 포함 되어 있어, 조식 부페를 먹을 수 있는 Fare Nui로 갔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가야되서 거의 오픈시간 맞춰 나왔더니 한산합니다.
타히티는 프랑스령이라 그런지 맛있는 빵이 많습니다.
바게트나 크라상은 물론, 다른 빵들도 굳이 잼이나 버터를 바르지 않고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쥬스 종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그레이프 푸르트 쥬스가 맛나더라구요.
시리얼은 기본적인 시리얼만.
잼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하지만 빵만 먹어도 맛있어서 잼을 받지는 않았네요..ㅎㅎ
햄이나 샐러드는 기본적인 것만 있습니다.
과일은 이 4종류가 매일 나왔습니다.
계란요리는 어느 리조트 조식 부페나 그렇듯 즉석으로 만들어줍니다.
오믈렛이 촉촉하니 맛있어 매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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