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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6년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다녀온 프렌치 폴리네시아 (타히티, 모레아, 보라보라) 허니문과 관련된 포스팅 입니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 날이 되었습니다...ㅜㅜ


아침 7시 비행기라 새벽 4시에 체크아웃을 하였습니다.


공항 근처 호텔이라 그런지 새벽에도 간단하게 먹을 것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항 가는 버스를 타기 전 간단하게 요기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타히티의 빵을 먹고 버스에 오릅니다..ㅜㅜ






아침 시간에 유일하게 열려있던 면세점 입니다.


대부분 까르푸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도쿄에서 올 때와 마찬가지로 두 번의 기내식과,


비행기 뒷편에 셀프 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셀프 바에는 음료와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있고,


요청하면 컵라면과 주류도 먹을 수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는 PP 카드를 이용하여 대한항공 라운지에 가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쿄에서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에서의 컷을 마지막으로 허니문 관련 포스팅을 마무리해봅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더 가고싶은 보라보라...


평생 한번정도는 다시 가볼 수 있겠죠?ㅜ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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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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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hyun Park (해리팍)
Software Engineer @ SK hy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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